옆집 사람이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가 엄청 짖어 외로움을 타는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시끄러울 정도로 짖어. 그래서 옆집 퇴근했을 때 보통 10시에 나가서 저녁 8시에 들어오더라고 뭐 가끔 늦게 들어오는 날도 있긴 한데 아무튼 그래서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어. 너무 짖는 거 같은데 혹시 어디 아픈 거 아니냐고 여쭤봤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많이 안 짖고 자기가 집에 왔을 때만 반겨준다고 짖는 거라고 나보고 그거 피해망상이에요. 이러더라고 근데 옆집 볼 때마다 강아지 산책하는 모습을 본 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짖는 거 아니야? 난 본가에서 지원해준다고 공시 준비하라고 하셔서 퇴사하고 공부중이라 항상 집에 있거든. 강아지 우는 거 그럴 수 있다 싶은데 옆집 사람 행동이 너무 꽤심해 보통 사과가 먼저 아니야..? 전에 한번 봤는데 끽해봐야 소형견이겠거니 했는데 좀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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