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낳고싶은건지 그 마음이 궁금해
난 90년대후반생이고 내가 살아온삶이 정말 치열했었어
정말 힘든순간들 많이거치고 그나마 겨우
이대한민국에서 잘했네하고 인정받는직업중하나 가졌는데
난 내아기를 평생 어떻게 책임질지,
어떻게 행복하게, 바르게, 그리고 사람구실하게 잘키울수있을지 정말 확신이안들어
나도 아직 완전한 인격체가아닌데
내가 생명하나를 온전히 바르게 잘키워낼수있을까싶고
나도 컨트롤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타인인 자식은 내마음대로 안될걸 알아서
당연히 낳으면 평생 책임질거같긴하지만
그 평생 뒷바라지하겠다는 각오를 가질 동기를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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