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답례품 바란적도 없고
신랑신부 둘 다 친구라
타 지역까지 결혼식 축하해주러 갔는데
10월에 결혼한 애들이 신행 갔다오고 12월 말 될때까지 연락 없길래 잘 갔다 왔냐고 내가 먼저 연락 했는데
처음에 전화도 안받다가 카톡 남겨 놓으니까 그제서야 전화 왔음
결혼하기전에 대놓고 축의금 얼마 할꺼냐 물어보고
그날 시간이 안돼서 얼굴만 보고 식도 못보고 가야 할거 같다고 얘기 했더니 사진 찍을 사람 없으니 제발 찍고 가라고 전화를 주구장창 하더니
결혼 끝나고 연락도 없고
축의 50 했는데 진짜 말 그대로 50에 그 부부 손절함
웬만하면 50에 미리 걸렀다 이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너무 아까워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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