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서로 어색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크게 간섭 안하시고 괜찮았거든
근데 이번에 제사때문에 시댁 올라가니깐 엄청 갈구더라... 내가 만든 음식 맛없다고 한숨 쉬시고, 이것저것 잡일 시키고 실수하면 소리지르면서 그것도 못하냬
밥 먹을때도 고기반찬 나랑 멀리 떨어진 곳에 두시고 설거지도 다 나보고 혼자하래.
무엇보다 어머님이랑 시할머니가 다투시는데 그릇을 던지면서 싸우시더라...ㅋㅋ
남편은 가운데에서 쩔쩔매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ㅠㅠ 오히려 언니가 옆에서 제지해줌
이런 대우는 처음이고 나도 성깔있어서 더 당하면 못견디고 싸울것 같은데 큰일 나기전에 그냥 애초에 정 끊고싶어.
그냥 제사든 명절이든 각자 자기 집 가고 경조사 있는거 아님 시댁 안보겠다고 말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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