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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
이 글은 1년 전 (2025/3/28) 게시물이에요

결혼 전에는 서로 어색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크게 간섭 안하시고 괜찮았거든

근데 이번에 제사때문에 시댁 올라가니깐 엄청 갈구더라... 내가 만든 음식 맛없다고 한숨 쉬시고, 이것저것 잡일 시키고 실수하면 소리지르면서 그것도 못하냬

밥 먹을때도 고기반찬 나랑 멀리 떨어진 곳에 두시고 설거지도 다 나보고 혼자하래. 

무엇보다 어머님이랑 시할머니가 다투시는데 그릇을 던지면서 싸우시더라...ㅋㅋ

남편은 가운데에서 쩔쩔매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ㅠㅠ 오히려 언니가 옆에서 제지해줌

이런 대우는 처음이고 나도 성깔있어서 더 당하면 못견디고 싸울것 같은데 큰일 나기전에 그냥 애초에 정 끊고싶어.

그냥 제사든 명절이든 각자 자기 집 가고 경조사 있는거 아님 시댁 안보겠다고 말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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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보기만 해도 시댁에서 너무 과하게 한거같은데 남편은 뭐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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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은 자기도 어쩔수가 없다면서 그러고싶으면 그러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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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악 밑댓.........너무 첨부터 맞붙진말고(보아하니 맞붙으면 달달 볶으실거같음),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던지 해서 좀 한두해라도 미뤄봐, 글고 명절에 가서 남편보고 니가 설거지도 하고 좀 행동을 하라그래 말을 안할거면 움직이면 되지 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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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건 남편이 나서야할 일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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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말하지말고 아들이 말해야 더 큰 타격일듯 뭘 쩔쩔매고있어 한마디 거들지도 않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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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나도 그래서 직접 전달하라 하니깐 남편은 절대절대 부모님한테 안좋은 소리 못해서 말 안할거래 ㅠㅠㅠ 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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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등신같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하나 못 지키냐....에효 뭐 등돌리랬간... 그냥 좋게좋게 안 마주치게 할 수 있는거잖아... 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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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런거 모습 보여줄꺼면 제사 혼자가라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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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후회된다 얘랑 결혼한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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