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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7
이 글은 1년 전 (2025/4/01) 게시물이에요

서로 거래처라서 알고 지내던 할머니 외할머니끼리 선보게 해서 결혼 생각없는 엄마만났는데 첫눈에 반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1년동안 매일 꽃 사가서 기다리다가 

비 엄청 오는날에 아빠가 부산 가다가 사고나서 응급실 갔다함 근데 매일 차고앞에 서있던 아빠가 안보이니까 엄마가 너무 걱정돼서 전화해보니까 응급실이래서 가서 그때부터 사겼다함 

아빠가 뻔하게 손에 물 안묻히니 뭐니 그랬다는데 ㄹㅇ로  지금까지 할줄 아는요리는 크루와상에 잼바른거랑 샐러드밖에 할줄 모르고 청소기 좀 돌리면 빈혈 올거같다 할 정도로 약속 잘지킴 ㅋㅋㅋ 

둘이 단 한번도 부부싸움 하는거 본적없고 서로 아직도 존댓말 하면서 잘지냄 시집살이 같은건 구경도 못해봤고 아빠 외가에 진짜 잘함.. 나도 이런남자 만나서 평생 집에서 호강하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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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낭만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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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아빠 동갑 친구들 보면 다 쌉틀에 마누라한테 물이나 떠오라하던데 울엄마는 ㄹㅇ 좋겟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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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우리아빠도 ㄹㅇ 걍 관식이야
집에서 3분거리 독서실 다니는데도 항상 데리러와서 가방 들어주고 우리 엄마한텐 말할것도 없이 잘함.. 엄마가 밥먹고 설거지 하는거 본적없고 아침도 같이 차리고 엄마를 딸대하듯이 대해 나도 진짜 우리 아빠같은 남자 만나고싶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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