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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엄마 국민은행 통장에 돈이 63만원이나 찍혀있는거야
근데 서울주택도시공사 양천이라고 되어있는데 우리 지금 다른지역으로 이사온지 2년쨰거든
그래서 SH전화했더니 자기들은 보낸적이 없대
일단 알겠다하고 국민은행 전화했더니 어디서보낸것까지는 확인안돼고 하나은행 통해서 보낸것 같다고 하나은행 전화해보래서 또 하나은행 전화했지
하나은행에 계좌라 얘기하니까 보낸쪽 확인됐다고 전화연결을 바로 해주더라?
상대방이 받아서 혹시 어디시냐고 물어봤더니 SH공사 양천영등포지점이래
그래서 난 아까 내가 전화했던곳이랑 또 다른 지점이있나 해서 일단 내용 얘기했더니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담당자 바꿔주더라
근데 전화 받은 사람이 아까 처음에 전화했던 SH공사 직원이야;
그 직원이 아까 전화했을때 자기가 보낸적없다고 얘기하지않았냐 해서
내가 지금 직접 번호찍어서 전화한게 아니라고
아까 보낸적 없다기에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은행에서 돈 송금해준쪽 직접 연결해줘서 통화하고 있는거라했더니
자긴 보낸적이 없다고 이사간지 2년이나 지났는데 돈보낼일이 없다는거야
아니 그걸 나한테 얘기해봤자 내가 어케알아 자기가 어떻게 된건지 알아봐야지
내가 남은 보증금이 온건지 직원이 실수를한건지 어케암?
직원이 실수로 보낸걸수도있고 뭔가 다른이유가 있어서 돈이 들어온거니까 자기가 알아봐야지
ㄹㅇ 개답답함 진짜
이거 남의 돈인데 이유도 모르고 쓰면 절도잖아 울엄마 체크카드 쓰는 통장이라 돈 수시로 들어오고 빠져나가는데
혹시나해서 쓰지도 못하고 있구만
목소리 들어보니까 신입직원도 아니고 나이도 꽤 잇으신것같은데 개답답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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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