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 친구였는데 요새 좀 힘들어하더니
일요일 아니면 토요일에 교회에 가더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얘 주변에 종교 있는 애가 없어서 이상해가지고 어느 교회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후기 성도? 어쩌고 하는거
찾아보니 몰몬교…
진짜 걱정스러워서 걔 교회 갈 때 한번 데려다준적 있는데 일반 교회처럼 북적북적하지 않고 주차장 휑하고 외국인 네명이서 마중 나와있더니 친구 오니까 웃으면서 들어가더라고
힘 없던 애가 교회 갈때마다 저렇게 웃는거 보면서도 사람 없어 보이는 으스스해보이는데 들어가니까 뭔가 복잡해…
이거 어떻게든 막아야할까.. 아님 그냥 냅둘까
사이비 친구는 쳐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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