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 기차에서도그렇고 여행내내 본인이 질문해놓고
대답하고있으면 졸고있음 깨려고 노력도안함
외출한지 2시간밖에안됐는데 또 졸고있음
2. 여행 한달전부터 일정보냈는데 여행와서 숙소가 어딘지모르고 위치도 모르고 이름도모르고 걍 다모름
저녁뭐먹을지 보냈는데
같은곳 보여주면서 여기는어때? 이러고있음 하., ,
3. 여행 며칠전 숙소를 하루 바꿨는데 그때도 어떤지 봐달라니까 블로그링크보냈는데 괜찮다해놓고 투덜댐
숙소에 따로 앉아서 먹을만한 테이블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도 모르더라...
4. 여행전 다 예약잡을때 기차예매하는것도 내가하는거 아니였냐며 얘기함/ 숙소도 내가 다 찾아보고 알아봄/ 일정 2박3일 내가 다짬 / 나는 일하고 쟤는 집에서 노는애임 물론 애키우는데 거의 남편이 다보는걸로 알고있음/본인이 손댄곳은 어디하나도없는데 가보자고 한곳도 웨이팅이 심하게빡세서 먹을수있을지 없을지 여부도모르는 음식점을 굳이가자함 - 오후에 먹기로했고 그집이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4시반에 웨이팅 시작하는데
테이블링 대기를 막아둬서 시도도못함
근데ㅣ 못먹고나서 다음날 점심까지 계속
아 저녁에 그거먹었음 진짜완벽했는데
진짜 더 빡치는건 걔는 테이블링 거는 앱도 안깜^^
5. 다 괜찮다면서 표정굳고 사람 피말리는 취미있는듯
6. 그리고 더 빡치는건 오늘 새벽4시에 깨니까 폰하고있더라
제발 그런데 에너지쓰지말라고...
7. 자꾸 피곤해해서 같이온여행인데
내가 숙소서 쉴래 나가놀래 선택하면 무조건 전자
여행같이하면서 3시간은 나혼자 나가서놈
8. 어제도 내가분명 6시에 나가자그랬는데
밍기적대다가 가기로한 음식점 닫음..
9. 음식점닫아서 어디가지 이러고 찾는데
그러게 이러고 계속 걸음
목적지도없는데ㅋㅋㅋㅋㅋㅋㄱ
10. 의견같은건 다 물어보고함
다 무조건 오케이
그래놓고 표정은 맘에안드는티 팍팍냄
신생아나 강아지처럼 말못하는사람도아니고
착한척하느라 말못하는것같은데
그게 더 나빠보임ㅋㅋㅋㄲㅋ표정관리도 못하면서
진짜 역대급...
나 진짜 기차타서 말시켜놓고 졸길래
ㄹㅇ 집가고싶었다....그냥 숙소취소하면 아깝고
여행은 죽어도가야겠어서 간건데 어제부터 몸살났는지 으슬으슬거림 열받아서 몸이 떨리는건지 아파서 그런건지 것도 모르겠네 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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