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이번연휴에 동해쪽으로 놀러갔거든
난 수원 애인은 신림살거든
월요일날 강릉 오후 5시에 출발했는데
차가 너무 막히는거야
평소에는 대려다 줄려고 했는데
저녘에는 차가 덜막혀서
애인은 면허 없어서 내가 운전다했지
이번에는 차도 너무 막히고 수원까지가는데 5시간 넘게
걸렸어
도저히 못대려다 주겠고
서울을 못들어가겠는거야 감당 안되서
내몸도 너무 피곤해서
애인한테 미안한데 수원 신분당선에 내려줄테니까 혹시 가줄수있냐구 했어 오늘은 감당 안될꺼같아서
짐은 캐리어 하나야
내려다 주고 집와서 뻗어버렸어
그리고 어제 좀 이야기하다가
오늘 톡이 왔는데 서운하다고 하는거야 안대려다준게
난 여행 즐거웟고 운전하느라 고생했다는건 사실 좀 바랬고
아니여도 크게 신경 안썼는데
갑자기 서운하다고 하니까 운전 왜한거지???
생각들더라고 서울갔다고 오면 새벽시간이 될꺼같아서
도저히 내 체력으로 감당 안되서 재워주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나도 좀 서운한데
이게 그렇개 서운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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