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모임에서 첨 만났고 관심 생겨서 나는 나름 플러팅? 했어..
내기준 티 냈는데 오빠가 눈치 챈 것 같고 싫진 않은 것 같아
연구실에서 종종 마주치고 모임에서 보고 교회에서도 봤는데
뭔가 다가가기 힘들어서 아직 단둘이 뭘 하진 않았고 연락도 용건만 주고받아
모임도 교회도 연구실도 다 이 오빠 좋아하고부터 나간거라 주변에서 막 둘이 썸타냐고그래서 그 뒤로 잘 안 갔어
그러다 내가 담주 이사도와달라고 부탁드렸고 도와주신 거 빌미로 둘이 밥 먹으려고 했어
근데 내가 일정이 바껴서 이사하고 며칠 뒤에 한국에 3개월동안 가 (우리둘다 미국)
아무것도 아닌 사이라서 이 공백에 들어가기 전에 언질이라도 줄지 아님 걍 차라리 갔다와서 뭐라도 해볼지 고민돼 ㅠ
참고로 오빠 엠비티아이는 인티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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