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편안하고 내가 제일 말하기 편안한 상대
뭔가 항상 친구랑있든 누구랑있든 나는 항상
상대방을 신경쓰는거에 위주로 맞춰서 행동하고 말했던거같음 비율이 한 80퍼센트..?
애인이랑 있으면 내가 나대로 행동하고 편안한 상태 80퍼센트 인듯…
일단 친구보다 더 많은걸 공유하게되고
대화폭이 더 넓고 진짜 숨길게없는 상대..?
또 이성이다보니까 이성의 관점에서 얘기해주는게 흥미롭고
그러면서 대화도 잘통하고 서로 말하는 톤이나 대화법
무드 텐션이 비슷해서 정말정말 편함
한번도 대화를 쥐어짜내서 얘기해본적이없는거같음
그리고 한번도 뭔가 왜곡된 대답이 나올만한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음
모든게 편안하고 다 나대로 내 진심을 얘기할수있고
상황을 자유자재로 컨트롤이 가능한 느낌?
이런 사람을 처음 만나봄 이렇게
물흐르듯 모든게 그냥 모든게 잘맞는거같은 느낌
애인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 편해ㅠㅠ
대화가 잘 통해서 아무리 싸워도 잘풀고 잘화해하고….
정말 이 내 머리 세계관과 애인 머리 세계관이 서로 소통을 하는 그런 기분..? 원활하게 모든게 연결이 잘되는 그런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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