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형이 사춘기 오면서 성격 괴팍해지구 살이 엄청 찌게 되어서
어머니가 애인을 편애하셨대
지금도 애인은 형을 싫어해 말도 안 섞는대
어떤 과정에서 혼자 되신 건지 모르지만
되게 밝고 내 애인을 엄청 사랑으로 키우신 것 같아
애인이 뭐 지나가는 말로 엄마랑 친하게 지낼 수 있냐고 묻던데
걍 응 모 그렇지 이렇게 대충 넘겻거든
근데 걍 자기 남자인 친구들이 엄마랑 엄청 친하더라고 ..
어버이날 기념 같이 밥도 먹고 ;; 그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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