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는 아니고 사촌오빠(작은 이모 아들)의 아내 분이신데 평소엔 걍 언니동생 하는 사이임 근데 오늘 사촌 결혼식 갔다 오니까 새언니 생각하면 맘아파 죽겠음...
우리집 외가 족보(내 기준): 외할머니 올해 돌아가심/ 큰이모 재혼만 4번하고 이번에 또 이혼해서 집안 행사 때마다 맨날 술먹고 하소연함/사촌 오빠, 언니(삼촌 자식) 지능장애 있음 가끔씩 사람 때림/사촌언니(큰이모 딸) 약쟁이 마약은 아니고 정신과 약 과다중독, 알콜중독임/작은 이모 돌아가심/우리 엄마 그 중 제일 친하고 도움도 많이 줌(언니 결혼식 축의금 500만원하고 시터비랑 세탁기 냉장고 해주심) 그치만 작년에 돌아가심
우리 엄만 원래 그 사촌 오빠 빼고 외가 손절하고 살다가 돌아가시고 나서 사촌 오빠는 외가 챙기는 편이라 나도 오늘 결혼식 가게됐는데 생각할 수록 맘아프고 짠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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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회피하는 와이프와 애기 낳지 말았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