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면서 알바로 내 용돈벌이하고 대학생땐 과외하면서 엄마한테 용돈주고(아빠는 일찍 돌아가심) 생활비 보태주고 했거든 그러고 대학교 다니면서 공시 합격해서 지금 공무원생활 5년차인데 번아웃이 온 것 같아 업무도 다 귀찮고 ㅠㅠ 요즘들어 집정리도 잘 안되고 살도 찌고 전남친(같은 기관에서 만남)이랑 헤어진지 1년짼데 그 분은 이제 같은 기관 타공무원이랑 올해 결혼한대 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인생 나락을 가고 있는 기분인데 그 분은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상대적인 박탈감... 부럽기도 하고 휴 어떻게 살아야할까? 사는 이유도 잘 모르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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