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이 띠가 한 바퀴 넘는 나이차이라
얘가 말 트일 때 즈음에 존댓말 많이해줌
예를 들어서 이거 줄까요? 맛있어요? 좋아요?
이렇게 말 하니까 애가 좀 지가 진짜 공주인준 알았음
다행히 애가 순한 편이라 억센 고집은 없었는데
진짜 신하 부리듯한 행동이 몸에 베어하는 거 보고
나한테 충격효과줌
자매품으로 말 자기가 하게 해야 함
아크만 말하고 냉장고 가면
당연히 아이스크림인지 알고
말 끝까지 하는 버릇 안 주면 말을 늦게 함
내 동생 그래서 5살 때 유치원 가서 말 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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