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익임
나는 어릴때부터 받는 사랑도 좋지만 주는 사랑에서 더 행복을 느껴. 그렇다고 해서 무리하게 주는건 아님
그냥 돈 잘버는 사람이 더 내면 고맙고 감사한거지 그게 당연한거라곤 생각 안하거든?
나는 200버는데 20만원이면 큰돈이고 상대는 400버는데 20만원이면 작은돈이 아니라 그냥 똑같은 20만원이라고 생각하고
역으로 받기만하면 그냥 너무 마음이 불편하던데 꼭 비용적으로 내가 조금만 부담해야 사랑받는 연애인거야?
나는 진짜 이해가 안되어서 물어봐. 언제부터 사랑의 크기 기준이 돈이 된거야..?
지금 연애에서 비율을 따져본적은 없지만 그냥 내가 사랑하는 남자니까 뭐라도 하나 더 먹이고싶고 예쁜거 보면 생각나서 사주고싶고 그러던데
여기선 가성비연애 이러더라고?
내가 주위에서 알아주는 꼰대기도 하고... 가모장적인 사람이기도 한데...( 내가 능력이 더 되면 남편은 전업해라 내가 돈 벌어오겠다 대신 밥차려라 하는 성격이긴 함 )
여기 가끔 데이트비용에 대한 토론 있을 때 보면
너무 넷사세 같아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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