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란이 티원 오기 전에 했던 경기 영상은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봤었는데
여태까지 도란의 고점이 나왔다하면 자원을 적게 먹고 탑 다이브 오는거 마술같이 잘 받아내서 턴 빼주고 (작년 서머 ㅈㅈ전과의 경기에서 탑 다이브 미친듯이 받아냈던 대황란..) 한타에서 엄청난 메이킹으로 클러치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느낌이였거든? (이건 뭐 우리가 잘 알고있는 도라가스 사건..)
근데 요번에는 그런 형태의 고점이랑 달랐음 약간 라인전부터 무력으로 무려 ㅈㅇㅅ의 제이스 대 그웬 구도로 앞서면서 한타때도 잘 받아먹은 거 바탕으로 무력으로 캐리한게 거의 처음이지 않나? 도베사도 마찬가지고..
진짜 보면서 여태까지 도란의 고점은 뭔가.. 도술같은 고점이 터졌다면 이번에는 미친듯한 무력을 기반으로 한 고점이 터져서 보기에 너무 신선하고 좋았음!!
더 기대되는게 이런 폼을 계속 유지하면서 도란의 무력 + 도란만이 보는 한타 구도나 각, 크랙 플레이가 합쳐지면 또 어떤 고점을 찍을지가 기대돼ㅠㅠㅠㅠ
진짜 하 쓰면서도 뽕찬다.. 이번 국제전에서만큼은 또또 고점 돌파해서 해외에서도 도란의 잠재된 매력을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야.. 그리고 팬으로써도 도란은 분명히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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