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2주정도 지났는데 5일 인수인계받고 그 후부턴 나 혼자 일함 일 자체는 할만해 사장이 내가 처음 하는거라 버벅거리면 좀 짜증내소, 이것도 못하냐고 말 하는 거 빼고는... 일도 볗로 없고 사무실에 나 밖에 없을 때가 더 많아 (현장직들이 대부분임)
어제 점심시간에 사장한테 식사 드실거냐고 묻다가 갑자기 사장이 뭐 먹냐길래 그냥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먹는다했슴 그러다가 갑자기 편의점음식은 살이찐대 그러면서 너도 살 좀 빼야겠대
그 다음 했던 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너 남자친구 있지? 남자들이 여자가 살 찌면 처음에는 좋아해 왜냐면 ㅈ. 가슴 부터 커지거든. 여자가 살이 찌면 ㅈ. 가슴부터 찌는데 처음엔 커지니까 좋아해
근데 그게 좀 지나면 보기가 싫어진다고 나도 예전에 만나던 애인이 살쪄서 헤어지자했어 너가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아까워서 그래~
살찌면 남자친구가 도망간다?”
이럼ㅠ 난 남자친구 있다고 말 한적도 없고
프사 보고 아는 듯ㅠㅠ
전 직원 퇴사하자마자 나한테 뒷담하는 거 부터 이상했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부터 녹음은 일단 할거야
울 아버지랑 한살차이인데 현타온다 나 저런말 밖에서 들고다니는 거 아시면 울 아빠 울어ㅠㅠ

인스티즈앱
잘생겼다고 말많은 방시혁 70kg 시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