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이시라 근사한 곳 예약해서 보내드리면 이런거 별로라고 차라리 돈으로 주든 세상에 이 돈이면 ~도 할텐데 하면서 초 침.... 하 ㅋㅋㅋㅋㅋ....
딸내미 요즘 돈 잘 벌어요 해도 다 먹고 집에 갈 때도 뭐라함... 여기 음식보다 엄마가 한게 어쩌고.... 그거 보고 크게 화낼 뻔 했는데 꾹 참고 집에 돌아와서 방에 틀어박혀 한시간 내내 울었음
그냥 고맙다 한 마디만 하고 받아주면 안 되는 거냐고 이미 예약한 거고 이미 온 거고 딸이 뭘 해주려고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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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데 초딩애기 말하는 거 도랐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