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자주 부모님때문에, 아니면 뭐 때문에 하면서 약속했던 시간보다 일찍가거나 아니면 그날 하루같이 있기로해놓고 파토내고 간다거나 나 아플때도 두고 간다거나 이럴때가 있었어 크게 싸운적도 많고 내가 아플땐 무조건 옆에 그래서 있어주기로 했는데 어제도 같이 자기로했는데 또 가버렸어 부모님이 화나셔서 사정이있는거니 그래 이해했어 근데 오늘은 무조건 보기로 한날이였는데 또 방금 연락하니 이번엔 자기가 아파서 못본대 이게 너무 서운하고 화나는게 내가 이상한거지.? 나도 아픈데 처음도 아니고 전에도그렇고 본인이 갑자기 아파서 못본다고 근데 이게 진짜 아픈건 맞는거같아 진짜 아픈건 사실인거같은데 그냥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이런건 내가 이상헌거야? 아프다면 오히려 나도 내가 걱정해줘야하나 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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