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오늘 생리터졌는데 약이 다 떨어져서 출근하고 배아프다고 이따가 나가서 약 사올까봐 그럈는데
우리사무실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서 약국가려면 차로 퇴소한 10분은 가야되고 애초에 내가 차가 없음.. 그래서 약 못 사는 거 알아
근데 카톧으로 그낭 아파서 어떡햐 이정도 걱정은 해주는데 약 사다줄까? 말이라도 안 물어봐
심지어 나는 못 나가는데 애인은 지금 쉬고있고 나가서 산책중
난 평소에 몸이 다 튀어나와서 커피 사다줄까? 하고 사다주고 뭐 필요하다 하면 다 생각해둿다가 사주는데 애인은 그런게 없어
애인이 안해줘서 서럽다가 아니라 나 좋아하는게 맞긴한지 의문이라서 속상한거..
내가 우울증에 불안장애 진짜 심해사 병원다니고 약먹고있고 애인도 알아그냥.. 센스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긴한데 나도 센스 없거든
진짜 사랑하긴 하나 내가 불안장애가 심해서 그런지 별 생각 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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