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n년차,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맨날 실패만 했거든.
취직도 하고 싶었고, 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거 연재도 하고 싶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도전했는데 항상 잘 안됐어
가족, 지인들 다 잘 안될거라고 그쪽엔 재능이 없다 그래서 어느 순간 나도 그런가 싶었거든...
근데 내가 포기 하지 않는 거 하나만 잘해서, 기분만 우울한 채로 계속 도전했어
그랬더니 결국 며칠 전에 다니고 싶던 회사 최종 합격했고,
오늘은 연재하고 있던 게 있었는데, 어떤 곳에서 계약하자고 연락왔어.
이게 장장 n년 동안의 일인데
솔직히 나 진짜 재능도 없고, 남들이 좀 바보 같다고 말할 정도로 답답한 사람이었는데
노력하고 쪽팔린 거 감수하고 계속 남들한테 보여주니까
누군가는 알아주더라고.
그래서...그냥 하고 싶은 말은 다들 어려운 시기가 와도 포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냥 다들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