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애인이 나 취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차가 있어서 그런가 그냥 술자리 끝날때쯤 연락 주면 데리러오겠대
지금 3달 지났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번 그랬어
나는 매번 거절했고 데리러 갈까? 웅 데리러와줘 이런 적이 딱 한 번 있었는데 이쯤 거절했으면 그만할법도 하잖아ㅜ
그래서 어제 진지하게 얘기를 했거든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술자리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2차를 갈 수도 있고 집도 알아서 잘 찾아갈 수 있으니 괜찮다 그리고 사실 전 연애할때도 그 친구가 데리러 온다고 해서 그런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때 좀 크게 싸웠거든
약간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데리러 오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자기를 꼭 불러줬으면 좋겠대
이거 그냥 한번 부르고 끝내는게 낫겠지? 내가 술버릇이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집도 항상 잘 찾아가고 만취할때까지 마시는 것도 아닌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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