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갑자기 내일부터 강릉 아파트에 급수관을 잠군다고 뉴스나옴 재난문자없고 아파트에서 공지함
아파트에선 자체 저수조에 2~3일치 저장가능하다했지만 다음날 30시간만에 우리 아파트에서 물이 떨어졌다 공지함 (알고보니 구조적으로 저수조 100프로 채울수도없고 0프로까지 쓸 수 없다함)
그날 7일부터 급수차가 아파트마다 와서 급수해주는데 4일에 한번 온다했음
급수관잠군다했을 땐 설마 진짜 단수되겠어 했는데 이쯤 불안감을 느낌
8일부터 아파트에서 시간제단수한다며 아침 2시간 저녁 2시간만 틀어준다함 그래서 그 외시간엔 변기물도 못내리고 양치나 세수 손씻기 다 생수로 함 아파트에선 물받기도 하지 말라함
그러다 시에서 급수차로 나르는게 안되겠는지 10일 갑자기 아파트에 3일에 한번 급수밸브를 열어준다함
그래서 오늘부터 오전 1시간 저녁1시간만 물틀어줌
아파트마다 저수조 용량도 다르고 물쓰는 속도도 달라소 어딘 1시간 반 어딘 30분 어딘 10분만 틀어주는 곳도 있다함
강릉맘카페에는 불편함을 토로하는 얘기가 파다한데 어제뉴스로 그 와중에 강릉시장이 여성공무원 수십명한테 맘카페 댓글쓰기 강요했다함
몽총한 행정부와 정치인에 다들 열받았고
영업장은 그렇다쳐도 주택은 단수없고 아파트만단수하는 차별적 조치에 불만이 많음
급수시간과 출퇴근시간이 맞지 않으면 집에서 씻지도 못하고 목욕탕 다닌다하고 다들 요리는 생각도 못하고 기본 청결 챙기기도 바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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