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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9
이 글은 6개월 전 (2025/10/04) 게시물이에요
진짜 심하면 괴롭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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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ㅈ 죽고싶었음 매일매일 지금은 안그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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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햇빛 바람 시간이 가는 1초 1초가 다 고통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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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심하면 뇌 인지 기능도 망가져
내가 그걸 겪고있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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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모든 행동의 끝이 죽음으로 이어짐
이거 해봤자 어차피 죽을 건데
이거 끝나면 죽을 거야
이것만 하면 자살할거야 이렇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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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죽으면 모든게 끝난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사는게 의미 없어져. 근데 아직 죽지 못해서 살아야 하는게 매일이 고통이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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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고통도 안 느껴져 무감정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음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살지 이 생각만 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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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우울증 제일 심했을 때 2시간 전의 일조차 기억 못할정도로 인지기능 떨어짐… 4점대 학점 넘나들던 내가 3.2까지 떨어져봄…ㅎ 심할 땐 사는 거에 있어서 죽어야하는데 죽지 못해서 사는 느낌이 컸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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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그래도 지금 환경 바뀌니까 많이 좋아졌는데 진짜 예전에 심했을 때 어떻게 살았나 싶어 씻는 거조차 귀찮고 싫을정도로 사람이 무기력해져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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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숨쉬고있는거에 모든 에너지를 쏟음…. 그래서 아무것도 못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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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사소한 거 하나 잘못되어도 난 글러먹었고 죽어야겠다 이런 생각 들음.. 내가 리셋해도되는 게임 캐릭터같이 느껴져
브레인포그 심했을땐 어제 뭐했는지도 기억안나고 하루에 16시간씩 잠 입맛도 없어서 10키로 빠졌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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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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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음.. 그냥 모든게 부질없고 귀찮고 이유없이 눈물만 나오고.. 절망적이고.. 배란다만 보면 뛰어내리고싶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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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빼고 다 행복해보임 사람들 군집된 공공시설 같은데 앉아있으면 소외감들고 세상이 나랑 분리되어있는 느낌이 듬 세상은 행복한데 나만 우울해 나만 혼자야 아침엔 억지로 웃어야 할 것 같아서 뭐라도 웃긴거 보면서 웃으면서 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려고 하고(생각하면 우울해짐) 밤에 혼자되면 매일 울면서 잠들고 아침에 해가 뜨는게 지옥같음 또 하루를 버텨내야한다니.. 라는 생각 ㅇㅇ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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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무것도 못하겠고 일상생활까지 전부 숙제같아서 잠만 자고 싶었음 몸에 에너지가 없다는 느낌이라서 식사나 씻을 힘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다가 그래도 먹어야하니까 하루 한끼 겨우 먹고 또 이불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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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기억력도 떨어지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면 평소엔 그렇게 재밌었는데 억지로 웃느라 만나지를 못했어 그리고 내 방에서 잠을 못잤어 방에 진짜 귀신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내가 아닌 거 같고 우울해져서 방에서 자는 게 무서웠음 그때 이후로는 아무리 육체적으로 아픈 것보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게 최고 힘들다는 걸 느꼈고 다시 우울하단 생각이 들면 그때가 생각나서 무서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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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매 순간마다 죽고 싶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이상한 줄 모름 밤마다 울면서 스스로 머리 때리고 자해함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제정신 아니었던 거 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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