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선배라서 도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은 했는데 도를 너무너무 넘은 느낌임
애인이 중요하다는 과목 배속 하지말라 하는 거 내가 1.2배속으로 듣는다고 자기 말 안 들을거면 아무말 안 하겠다고 화내고 내가 어떤 문제집을 풀려해도 학교 과제가 우선이면 그걸 해야하잖아? 근데 그거 안 풀었다고 며칠을 뭐라하면서
내가 졸업학년이고 바빴다 해도 다른 우선적으로 할 게 많았다 하니 그래서 다 풀었어? 이런 식으로
진짜 사람을 겁나 쫀다고 해야되나
하다못해 뭘 먹를려고 후라이팬에 뭐 구워먹는 거 조금 타서 잘라내고 그거 다 버린 뒤에 굽는데 나 혼자 먹을건데도 그롷게하냐고 또 옆에서 간섭하고
블로그 하는 거 누가 계속 들어오니 전애인 아니냐면서 그냥 비공개 다 돌리면 안되냐고 계속 그러더라
결국 전애인이긴 햤는데 전애인 블로그 기속 염탐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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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하게 바람피고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