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반 넘게 먹고있는데 아직도 내가 우울증인게 안믿겨ㅋㅋㅋ 그냥 내 의지가 너무 약하고 게을러서 공부도 안하는것같고 병원에서 타온 약을 먹으면서도 혹시 내가 우울증을 연기해서 안나은척을 하는건가 사실은 다 나은게 아닐까? 선생님니 내 연기에 속고있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내가 날 의심해 이것도 우울증 증상인가..? 아님 걍 내가 우울증인걸 인정하기 싫은걸까 아니면 진짜 게으르고 계속 핸드폰하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 너무 편해서 연기를 하고 있는걸까 뒤늦게나마 공부하고 있긴한데 그동안 그냥 회피한건가 싶고 그렇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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