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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

나이많은 상사들 맨날 담배뻑뻑피고 쩐내풍기고 회식때 술먹고 눈풀려서 헛소리하는거 보고 너무 싫어짐

우리 부모님은 나 어릴때부터 담배안피고 술도 절대 취할만큼 안먹어서 사람이 이렇게 추해질 수 있는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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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난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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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ㄹㅇ 회식 때 조절 못하고 마시는 사람들 진짜 꼴불견이고 담배 못참는 것도 좀 한심해보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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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지만 그러면 사회생활이 쉽지가 않지 나 안하기 하는데 그래서 직장생활 아예 안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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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해도 별 지장 없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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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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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내가 근속 승진인 회사 다녀서 그런가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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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남자중에 그러는 사람 극히 드뭄ㅠㅠ
난 술은 몰라도 담배는 넘 싫어해서 결혼하면서 줄이다가 끊기로 약속했는데 초반 신혼때만 좀 줄이다가 이젠 결혼 전보다 더 핌 미친수준으로 핌 어디 같이 차타고 나가면 아파트 밖을 나갔으니 피고 차타고 이동하다 차에서 내렸으니 피고 차타기 전에 피고 그냥 외부만 나갔다하면 펴댐 미쳤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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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담배 진심... 할말 진짜 많은데 다 안좋은 말이라 속으로만 되뇌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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