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관리자들은 손 느려도 별 말 안 하고 터치 안 했단 말임. 근데 이번에 처음 온 관리자는 계속 ''이러면 사원님 손해예요"하고 빨리 하라고 닥달하다가 이거 하기 싫냐고 함. 실수하니깐(그날 전체적으로 늦긴 함)방송하면서 나 노려보더니 이러면 이거 못 하게 하는 수가 있다고 함. 노트북 가지고 오면서 이정도로 느리다고 하는데 다른 관리자들은 그동안 별 말 없었단 말임. 나보고 만회하라고 난리치는데 내가 수습 기간이라 그런건지..ㅋㅋㅋㅋ 아무튼 제대로 찍혔나 수습 영향갈까봐 걱정이다

인스티즈앱
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