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진짜 설레서 죽을 것 같은데넌 그런 의도가 아녔겠지...잠깐잠깐씩 네가 내 손 잡는데그냥 잡아채서 걷고 싶은 거 꾹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