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가 불안정한 시기에 몸 정신적 다 힘들 때 만나서 감정 쓰레기통처럼 대했어
나도 식은 줄 알았지만 그냥 다시 노력해서 다시 좋아하고 싶음….계속 응어리가 남아
상대방이 이미 한 번 거절하고 완전 여초 직장 취업 예정이라 난 이미 다 잊고 잘살아가는것 같던데 답 없을까…?
진짜 너무 많이 반성해서 성격까지 달라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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