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남들보다 너무 늦어졌어..이번에 방사선과 입학하면 28에 졸업인데 보건쪽은 나이 많이 본다해서 불안하다ㅠ 대병은 이미 포기했고 그냥 내 밥벌이라도 하면서 살고싶어 가늘고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