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짝사랑 상대고.. 오래전에 고백했다 거절당했어.
그러다 오랜만에 밥을 잠깐 단둘이 먹었는데
분위기가 편하고 나쁘지 않아서
(뜬금없이 내 칭찬, 자기 살아온 얘기 등 편했어)
2,3일 뒤에 언제 한번 시간 내달라고, 쌓인 이야기나 하자고 선톡을 했어.
그랬더니 내용이
대충 그럼그럼!, 시간되면 연락할게~!, 먼저 전화한번 할게, 시간을 맞춰보자🙂> 하면서 답을 줬거든.
그러고 나서 일주일 째 답이 없는데..
이거 까인 건가 싶어서 힘이 빠지네.. ㅜ
그냥 날짜 박고 바로 답을 들어버릴걸, 괜히 공을 저쪽에 넘긴 것 같아 기다림이 괴롭다.
다들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보통 언제까지 기다리고 포기해?...
(참고로 남자는 연상 30대 중후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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