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헤어진건 아니고 걔는 나한테 미련있어서
밤마다 전화오는거 받아주는데 전화하고 나서 자꾸 눈물이 나...
이렇게 날 좋아하는 애한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는것도 미안하고
살빼자고 같이 헬스하자고 하면서결국 반년동안 기다렸지만
살빠지는거 기다리기 힘들어서 차버린
나한테도 너무 역겹고,,,
첫연애여서 모든게 서투른 나한테 잘해준 여잔데
21살이면 나말고도 다른 사람 많은데 나한테 이렇게 헌신해줬는데
솔직히 다시 만나고 싶은데 똑같은 이유로 찰까봐 무섭고 미안해서
지금은 만나기 힘들어...
살만 빠지면 지금 당장이라도 만날수 있는데
다시 만나고 싶어...
근데 살은 뺐으면 좋겠어...
겉모습을보는 내 자신이 너무 좀 한심하다...
내면이 좋아서 만났고 만나다 보면 좋아질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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