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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 이름 지수라고 할게 (가명) 
여행 약속 정하는 과정에서 나 혼자만 정하고 대답을 다 안 하는거야. 특히 나는 오랜만에 만나고 솔직히 멀리 살아서 지들끼리만 잘 만나 … 그럼에도 나만 정하는 거야
근데 예전부터 내가 나만 정하다가 빡쳐서 나 안 할래, 안 갈래 이런 적도 좀 있고 예전부터 이 모임에 불만이 없던 건 아니었어. 그걸 지수한테는 말했었어. 근데 솔직히 내 기준 지수도 똑같다고 생각해 걔네랑 다 친하고 지도 같이 놀긴 하잖아.

어쨌든 이번에도 나만 정하다가 빡쳤었고 지수는 그런 내 눈치를 계속 봐서 걘 대답 잘하려고 하고 애들도 불러모으고 독촉했어. 
근데 내가 단톡에서 먼저 빡친 티를 냈었지만, 지수도 빡쳤는지 나한테 먼저 ’애들 진짜 너무들한다 이 모임만 저래 아 개답답해 왤케 다들 쉬는데도 연락을 안 보는거야 나 안 갈래 매번 이래서 나도 계획 안 짜려고 한 거야’ 이러더라고 나도 빡쳤으니 같이 얘기했구. (포인트)
- 근데 지수가 중요한 시험이 코앞이라 10시간씩 공부해서 폰을 잘 못보는 와중에 정하자해서 본건데 애들이 연락을 안본거긴해 

근데 여차저차 지수가 단톡에 제발 연락들 좀 봐라 너무들 한다 이래서 겨우 겨우 정리가 됐고 추려져서 내가 엑셀까지 만들어서 계획 다 짰는데 한 명이 갑자기 출장 때문에 취소 한거야. 수수료도 많이 내고 취소한 애 반응도 화가 났었어. 
그래서 지수가 바로 연락 와서 나 화난 거 좀 토닥이다가 환불 좀 그러면 둘이 가자~ 아님 다른 곳 가도 됨! 이렇게 얘기했었어. 그래서 나도 집 가서 일단 말하자고 했고 걔가 기다렸나봐.
그 사이에 취소한 친구한테도 미안하다고 사과 와서 풀렸어. 

그러다보니 굳이 여행 안 가고 싶은 거야. 아직 취중생이라 엄마 눈치도 보이기도 하고… 그걸 대충 돌려가며 얘기도 했어. 
그래서 지수가 ‘국내도 안 돼? ㅜㅜ 난 계속 바빠서 못 갔었으니 너네랑 가고 싶었단말이야~ 그래도 잘 풀렸다니 다행이네’ 이렇게 왔어. 
근데 내가 
“솔직히 내가 화났던 이유는 이 모임에 정도 딱히 안 가고 그래서 여행도 내가 제일 기대도 없었는데 정작 가자고 한 애들은 계획 짜지도 않고 나만 짜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어 여기 모임 정신 없는 분위기도 싫고“ 
이랬더니 갑자기 반응이 조금 차가워지더니, 다른 애들한테도 이렇게 말했냬. 그러더니, 그럼 나랑도 굳이 안 간단 거지? 
하면서
”결국은 애들이 정 안 갈 정도고, 그간 네가 소외감 느낀다길래 난 너네 지역까지도 갔고 너 자취하는 곳에도 놀러간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너가 친구들이랑 놀거라고 다 거절했잖아. 그럼 결국 나도 그 모임이니 나도 통틀어서 얘기하려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좀 불편하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귀찮아서 ”으응.. 할말 없네“ 
이랬더니, 친구들한테 정 없다 만나고 싶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대. 너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애들이 뭐 해줬으면 좋겠고 이런 걸 왜 바라는 거냐고, 그렇게 불편했으면 자기말고 애들한테도 말하라고 중간에서 눈치 보고 감정적으로 구는 게 힘들었대 

그동안 불만을 말한 건 맞지만 애초에 이번엔 자기가 먼저 나한테 와서 애들 욕했으니 말한 건데 갑자기 애들 감싸면서 말하는데 이거 내 잘못이야, 걔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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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잘못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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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지수가 먼저 욕한거 아니야? 이번엔…!
그래놓고 같이 욕하다가 내가 그러니까 태세 바꾸는 느낌 들었거든 감싸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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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수는 “상황이 답답하다”고 했지 “이 모임에 정 없다”는 말은 안 했잖아.
그래서 태세 전환이 아니라 선 긋기라고 봐.

불만은 지수한테 말해놓고, 지수를 그 모임 애들이랑 동일 선상에 묶어서 대했잖아. 거기다 대고 “으응 할말 없네”는 사실상 대화 종료 + 책임 회피로 들릴 수밖에 없음

그리고 밑줄 친 부분 이후에도 지수는 “국내도 안 돼? 난 바빠서 못 갔었으니 너네랑 가고 싶었다” 이렇게 관계 유지 의사를 계속 보였잖아. 근데 그 뒤에 쓰니가 “난 이 모임에 정이 없었고 기대도 없었다”, “분위기 자체가 싫다” 이 말을 덧붙이면서 상황이 이미 정리됐는데도 관계 전체에 대한 불만을 꺼낸 거고

그래서 지수가 ‘지금 이 말에 나도 포함되는 건가?’ 하고 체크한 거라고 봄. 여태 불만은 지수한테만 말해왔는데 시간이나 만남은 계속 그 모임이랑 같이 쓰는 식으로 묶여 있었으니 지수 입장에선 “그럼 나도 결국 같은 부류야?” 라고 묻는 게 이상한 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함

밑댓도 봤는데 자취하는 곳에 놀러간다해도 계속 거절당하는데 계속 말하겠냐고 본인 할 것도 많고 바쁜 거 알잖아 쓰니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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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너 말을 들으니 이해가 갔어

솔직히 말 나와서 하는디 예전에 대전도 오라고 오라고 하더니 막상 간다 하면 놀거 바쁘다고 못 만난다하구 아까도 속상해보여서 그럼 둘이라도 가자 이러는데 답 준다고 비행기 표 취소하기 아깝다어쩌구 하더니 기분 풀렸고 그냥 가기 싫단 식으로 얘기하니까 솔직히 모임에서 속상하고 서운하고 그럴 때 그런 부분은 다른 애들 말고 나한테 얘기하면서도 결론은 나한테도 똑같이 거리두니까 정이 없고 별로란 건가 이런 뜻으로 들려

이거 다음에 내가 으응…뭐라 할 말이 없네 라고 보냈고 그 후로 걔가 좀 화나서 장문으로 말하더라고 그리고 장문 후에 답장 번거로우면 읽씹하라고 왔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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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흠... 읽어도 이해가 안 간다 설명 ㄱㄴ?

본문에 적은 지수가 말한 계속 자취하는 곳에 가려했는데 글쓴이가 거절한 내용은 뭐고 대전 얘기는 뭐고. 둘 중에 뭐가 먼저인지

속상해보여서 그럼 둘이라도 가자 이러는데 답 준다고 비행기 표 취소하기 아깝다어쩌구 하더니 기분 풀렸고 그냥 가기 싫단 식으로 얘기하니까 < 이 부분도 잘 이해가 안 감

솔직히 모임에서 속상하고 서운하고 그럴 때 그런 부분은 다른 애들 말고 나한테 얘기하면서도 < 본문에서는 쓰니가 지수한테 자주 얘기했다 그러지 않았어? 지수가 먼저 쓰니한테 예전부터 계속 얘기한거야?

결론은 나한테도 똑같이 거리두니까 < 왜 거리둔다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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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 본문에 내가 자취하는 곳 = 대전이야.

저거를 지수가 보냈다는 거야! 내가 보낸게 아니고! 그래서 그거에 대한 답으로 “응 할말 없네” 보낸 거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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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 설명 끝이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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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아 바꿔서 이해한게 아니었어?!

그니까 본문에 자취하는 곳 오려고 했던게 대전에 오려고 했던 거였어! 둘 중 뭐가 먼저인게 아니라 자취 = 대전 이라고 보면 돼.

여행이 취소 됐으니까 내가 속상해보여서 자기는 둘이라도 가자 자기도 가고 싶다 말한 건데 내가 비행기 표 취소하기 아깝긴 하다 일단 이따 말해줄게 해놓고 나중에는 기분 풀렸고 그냥 나중에 가자~ 너도 다른 애들도 바쁘니까~ 이렇게 해버린게 자기한테도 거리를 두는 거라 생각했나봐.

모임에서 내가 속상하고 불만일 때 그런 부분은 다른 애들이 아니고 자기한테만 얘기하면서, 막상 다른 애들이랑 자기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동일선상에 말한다고 느껴진다.

이런 의미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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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수는 계속 노력해줬잖아 너 지역으로도 와줬고 노력해줬고 근데 그 노력들 다 무시하면서 으응 할 말 없네 라고 한건 너 잘못이지
그리고 지수가 그 친구들이랑 논다고 똑같은 애라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좀 특이하네 그럼 지수가 너랑만 놀아주길 바라는거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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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쨌든 내가 못 가는 거 알면서도 어느순간 걔도 우리 지역 쪽으로 가자 이런 말들 안 하고 같이 있을 땐 애들이랑 어울리니까…? 나랑 자주 못 보고 애들이랑 더 보니까 그렇게 느꼈어.
그리고 일단 지금만 보면 애초에 갑자기 왜 급발진 한지를 모르겠어. 쟤도 애들 욕했으니까 그냥 나도 똑같이 아 나도 정 없는데 내가 준비해서 짜증났더라니까 이렇게 말한 건데 그걸 자기도 포함이라 생각하면서 갑자기 화내는 게 이상해 같이 욕했었잖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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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흠.. 글쎄다.. 너가 먼저 너가 있는 지역으로 와달라고 한 적 있어? 그 얘기를 지수한테만 맡기는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그 거리가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할거 같은데.. 동네 친구면 번개 만남이 잦을 텐데 거리가 멀면 그 거리를 하루아침에 결정하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급발진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지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꼈을거라고 봐. 그리고 너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어야지 뭐 물론 너입장에서는 지수 말이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저렇게 답한거겠지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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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에 말한 적 있었지 애들한테.. 근데 애들이 들으려고를 안하더라. 난 서울 걔네는 수원이야.
지수가 네 말대로 그러면 그걸 자기한테만 얘기할게 아니라 애들한테
얘기하고 이번엔 좀 와달라 부탁할 수 있는 거 아니냐더라고 어차피 안 온다고 멀다 했으면서. 그리고 수원 5명에 서울 1명인데 상식적으로 적은 인원이 많은 인원인 곳에 더 자주 오는게 맞긴하다는거야. 그럼 나한테
일방적으로 맞추라는거 아닌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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