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한지는 오래고 애인이 곧 중요한 시험있어서 그거 마무리되면 얘기해보려고하는데
한동안 내가 많이 바빠서 자주 봐도 2주에 한번...? 정도씩밖에 못보다가 요새 좀 여유 생겨서 주에 한두번 만나
근데 자주 만나고싶다고 하면서 이번에 좀 자주 만나니까 미안해하면서 돈이 없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는데... 사실 나도 데이드비 쪼들려서 이해는 하는데 애인이 자주 보고싶다고하니까 일부러 단기알바라도 해가면서 데이트비 마련했거든? 근데 정작 애인쪽에서 돈이 없다고 하니까 뭔가 팍식... 한거야
데이트비 6:4 정도 내고 내가 4 냈어 애인이 한살 연상
취준생 연애 사치라곤 하지만 나랑 정말 만나고 싶었으면 알바라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고 그냥 말로만 그런건가 싶고..ㅋㅋ 애인은 내가 알바 구한거 알고 있거든
애인 자취해서 생활비땜에 돈없다 돈없다 하긴 했는데 그게 그정도로 없을 줄은 몰랐어.. 그정도면 알바하지않나...?
근데 헤어지자고할때 돈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하면 좀 그럴 것 같은거야.. 다른 이유 생각해봤더니 애 같이 굴어서 종종 한심한 거... 맞춤법 틀리는 거... 뭐 이런것들이라 뭐라고해야할지 고민이네
그냥 내가 연애 할 상황이 아닌거같다고 할까 아니면 성향이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할까
+) 애인 시험 준비중이긴 한데 열심히 준비 안하는 거 같아 준비를 많이 못해서 이번건 어려울 거 같대
형제랑 자취하는걸로 알고있고 생활비는 집에서 지원받아
알바 할 순 있는데 이건 이래서 싫고 저긴 저래서 안되고 하면서 고르다가 결국 안 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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