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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백년만에 벨테기 극복함
나 진짜 백년만에 벨테기 극복함
근데 다 읽자마자 다시 벨테기 옴...
시정잡배수가 이렇게 맛있다니요ㅜㅜ 어느 신한테도 절대 안굽히고 져도 자기가 졌다고 생각안하고 사상을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인함도 너무 좋음...그리고 성격이 그렇게 더러우면서도 인간에겐 인자한 영웅...자기 감정 확실하고 혈혈단신임에도 정을 자꾸 내어주고...입은 걸레문 것 같은데 그런 음탕함 또한 자기가 깐다는 전제 하 인것도, 누구에게도 잘보일 마음이 없는데 인간이고 신이고 모두 홀린다는게...학...
물론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마저 예상을 벗어나서 재밌게 느껴지고 오히려 짜릿하달까...
나 신화지경보고 아 사극이라서 재밌나 싶어서 다른 시대물작 전편샀다가...깔때부터 수가 너무 순종적이라서 흥미 싹 잃음...
이런 작품 더 없나ㅜㅜㅜ 사극이고 현대고 상관없는데 사건이 좀 섞여있고 요요하고 호리낭창하고 누가봐도 미인수이나 입 걸걸하고 강수인...ㅜㅜㅠ 내 벨테기 언제쯤 깨질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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