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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
14개월 남자 아기 키우고 있당
아기도 그냥 저냥 남편한테 핑계로 미루다가 늦게 가졌는데
나이도 있고 임신 기간 중에도 쉽지 않아서 (출산은 당연) 
사람들이 둘째 얘기할 때도 “무슨 둘째에요” 했는데
아기가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신생아 때 또 보고 싶어서)
저절로 둘째 생각이 나네… 

내 가족관계는 남매고 친구들도 자매+남매인데 
유일하게 형제 관계인 남편은 동생이랑 완전 남처럼 지내;

애들 둘 육아 워킹맘으로서는 헬인거 알고 있긴한데 
그 전에 내 아기가 동생 있어서 싫다고 생각할까봐 
물어보고 싶은데 아직 말을 못하니까 여러분께 질문할겡

요즘 젊은 익인이들은 언제 동생 갖고 싶었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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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은 한번도 갖고싶었던 적 없고 언니는 갖고싶었던 적 많음 ㅋㅋㅋㅋㅋ쿠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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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ㄷ ㅋㅋㅋㅋ 동생은 그때도 지금도 싫음
근데 주변에서는 다 커서 힘든일생기면 나눠가질 누군가를 필요로하긴 하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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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불가능 한 일을 ㅋㅋㅋ
맏이는 힘들디ㅠㅠ 나도 크면서는 언니 엄청 갖고싶더랑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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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한... 고등학생 즈음?
부모님께서 나를 늦게 낳으셔서 나는 반강제로 외동이 됐는데 부모님이 아프시고 이런 걸 홀로 책임져야 한다는 걸 안 순간부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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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기 귀엽겠다~ 일하면서 키우려면 고생 많겠네 ㅠ
암튼 그래서 다들 외동 부럽다 하지만 난 좋지 않아... 내가 그렇지 않으려 노력해도 외동이라고 편견 갖는 경우가 많더라구 실제로는 혼자 다 책임져야 하는데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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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역시 그칭 ㅠㅠ
공감해줘서 고마워잉
역시 나중에 책임이라는게 무겁지?
그거 외에는 외동이라서 집에서 혼자 놀기 외롭거나 그런건 없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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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실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 있는 게 너무너무 외롭긴 했었어 맨날 하교하고 집 가면 공허하고 불꺼진 집안 모습만 봤던 것 같아~
근데 울엄마도 내가 외동이니 외로워할까봐 일도 못 다니시길래 내가 먼저 일 다녀도 된다고 말하고 외로움은 내 운명(?) 이라고 평생 받아들이기로 했던 것 같아!
그리고 쓰니도 알듯이 두명을 키우는 게 너무너무 힘들다는 걸 알아서 부모님께 외동이라 외롭다고 말할 수도 없구...~

근데 큰 문제는 ㅎㅎ 밑댓처럼 지금 부모님 크게 아프시고 내가 홀로 부양하고 있고 + 멀지 않은 미래에 상주를 내가 홀로 서야한다는 게 제일 두려운 것 같아!
글이 길어졌네~ 하지만 쓰니가 좋은 사람이듯 아기도 만약 홀로 자란다 해도 씩씩하게 잘 지낼 거라고 생각해! 좋은 하루 보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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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글 너무 따스하당☺️☺️
쓰니 부모님 마음도 이해하고 일 다니셔도 된다고 했을 때 어린 쓰니가 얼마나 고민했을까 ㅠㅠ
고마워 쓰니 기억 나눠줘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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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갖고 싶었던적 한 번도 없고 좋음 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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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정말? 그 만큼 부모님께서 사랑 듬뿍 주셨나보당 ☺️ 우리 아기도 이렇게 생각하면 좀 마음이 편할거같은데 ㅎㅎ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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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동생만이 아니라 형제를 가지고 싶던 기준으로 말할겡)
01년생인데 이때 애들은 대부분 형제가 있어서 거의 나만 외동이었거든? 그래서 일단 애들이 가족 여행 갔다고 하면서 썰 풀어주면 부러웠어..
일단 옷 같이 입는 것도 은근 부러움.. 이게 또 은근 또래가 시선이 비슷하니깐 직설적으로 어울린다, 안 어울린다를 잘 말해주더라고
자매들은 같이 여행도 잘 가더라, 그 누구보다 친한 친구가 있는 듯한?
그리고 지금 엄마, 아빠를 보면서도 부러움.. 가족들끼리 할머니, 할아버지 부양 어쩌고 얘기하는데 난 그걸 오로지 혼자 100으로 부담해야하잖아.. 솔직히 난 이제 장례식장에 나 혼자 있을 생각하면 막막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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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친구들도 이걸로 날 설득해 ㅋㅋㅋㅋㅋ 이제 나이가 나이다보니 부모님 병원 데리고 간 썰 풀면서 말이야..
휴 근데 둘은 워킹맘으로서 더 더 헬이라는 얘기 들어서 너무너무 고민됀다 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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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요즘 다 워킹맘이니깐... 쓴이도 한번 잘 생각해봐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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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칭 ㅠ 주변에 신기하게도 내가 첫 아이라서. 둘째는 남편이 육휴도 못 써줄거같아서 고민이야ㅠ 지금도 육아가 쉽진 않아서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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