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랑해서 날 잃어가면서 만나던 전애인 있었는데
5년 장기연애 했고 내 모든 사랑의 기준점이였어
그 땐 내가 많이 미숙해서 그 친구가 다 받아줘야했는데
지금은 헤어졌고 새로 만난 사람이랑 다른 결의 사랑으로
서로 배려하면서 내 삶 지키면서 같이 걷게 되더라구
그 때 처럼 불타는 감정은 없어도 이 잔잔함이 편안하고
더 함께 살아가고싶은 사랑이 되더라
그래서 올해 결혼해! 서로 맘이 잘맞아서 ㅎㅎ
미치듯 사랑할 땐 이해 못했는데 이제 어른이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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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심한건가 (카톡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