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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10

오빠 학폭 당했을 때도 학원 못 가는 것 때문에 머라 했었던 게 오빠한테 핵심 상처였나봄

요즘은 공부 강요 안 하는데 (오빠 대학생) 

저 기억이 한이 맺혀 있어서 오빠가 엄마한테 매우 날카롭고 엄마는 걍 눈치 보거든?

근데 가끔 오빠가 그때 왜 그랬냐고 불같이 화를 낼 때가 있단 말임?

엄마가 계속 사과하다가  oo이 (나...)는 안 그랬는데 너(오빠)는 잘못을 인정을 안 해서 자기가 그랬다. 자기도 힘들었다.

고 이야기하니까 제목처럼 말 하고 집을 나감 

걍 이 관계는 죽을 때까지 안 봐야겠지? 난 어카냐... 

엄마가 오빠한테 통제광처럼 굴긴 함. 학교 끝나고 친구랑 논다고 화내고, 초6때 오빠가 공부에 관심 생겨서 공부 엄청 열심히 하다가

중학교 때 안 했는데 엄마가 늘 오빠한테 초등학생 때보다 공부 안 한다, 실망스럽다 이런 말 하고

근데 오빠도 성격은 보통 아니라서 절대 사과 안 하고 이런 평행선을 달리다 관계가 여기까지 파탄 났는데

엄마가 이제 나한테 하소연을 함.... 하 진심 내가 집을 나가고 싶음 이제

나 진짜 어떡하지 걍 나도 집을 나갈까... 존/나 스트레스 받는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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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빠는 여력만되면 바로 독립할거같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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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나한테도 자기는 쿠팡 알바 뛰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독립할 거라고 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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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엄마맞나 ㄹㅇ.. 학폭당한애한테 평생갈 정서적 아동학대했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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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폭에 가정폭력에 오빠 왜 ㄹㅈㄷ 정병얻은지 알겠고 걍 엄마가 오빠 심리치료비 지원해주고 엄마도 같이다녀야될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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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가끔 오빠가 그때 왜 그랬냐고 불같이 화를 낼 때가 있단 말임?
https://www.instiz.net/name/65436526
특히 이부분 너무 마음아프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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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진짜 큰 트라우마인 것 같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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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뭔가 다 너무 전형적인 통제형 가정임
어릴때 미친듯이 엄마가 통제하고 쥐어짜는애들 정작 학령기 들어가버리면 지쳐버려서 다 손놓게되는거
거기에 엄마는 더 닦달해서 관계 악화되는거
애가 폭발해도 엄마는 끝까지 변명하고 애탓해서 애가 질려버리는거
걍 통제형부모가 모든걸 다 망쳐버리는 전형적인집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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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ㅎ... 이런 패턴을 가진 다른 집도 많구나...
한 번 찾아봐야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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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살벌하다 살벌해 쓴이가 조율을 좀 잘해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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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조율을 못 할 정도임....... 걍 나도 이제 피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중 ㅠ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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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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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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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전적으로 어머니 문제라 쓰니가 조율할 수 있는 게 아님... 두 남매가 어머니한테서 탈출하는 수밖에 없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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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만히 있거나 쓰니도 집 나가는 것밖엔,,, 학폭 당했을 때 저렇게 말한 거면 평생 상처인데 중간에서 중재 불가능할걸 잘못하면 불똥 튄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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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도망가야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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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심지어 ㅇㅇ이는 안 그랬는데 하면 쓰니하고 오빠 사이도 이간질 하는건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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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나도 이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에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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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는 뭐 안하는게 좋을 것 같음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누구 편들었다 하면 겉잡을 수 없을듯 그냥 다 나가서 사는게 나을듯 하다..떨어져있어야..오빠는 그거 평생갈걸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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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도 가능한 빨리 독립해. 제일 최악은 오빠랑 엄마 사이 중재자되거나 어머니 하소연 듣게 되는 거임. 평생 안 끝나 그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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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걍 끼지말고 넌 둘다 완만한 관계로 지내셈 둘이 해결할 문제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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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정서적 학대지 저게,,,쓰니도 중간에 껴서 뭐 하려 하지말고 빨리 독립하는게 좋겟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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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같은 상황인데(권위적이고 통제형 부모 밑에서 나는 좀 참는 편이었던 누나 입장), 나는 최대한 빨리 독립하려고.. 중간에 끼면 진짜 새우 등 터질 수도 있고 스트레스 장난 아니야. 시간이 해결해줄 수도 있으니, 쓰니한테 집중했으면 좋겠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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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 개불쌍하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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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집에는 저게 일상인데.. 나도 학폭당하는 내내 저랬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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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어떻게 했어? 지금은 괜찮아졌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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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는 부모님이랑 살긴하는데 그냥 투명인간으로 생각하고 살고있어 우울증도 걸리고 그래서 취준도 잘 못했거든.. 덕분에 온가족이 다 정신병 걸린채로 겨우 생계유지하며 살고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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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빠분은 병원을 가셔야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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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뭐 엄마도이긴 한데.. 일단 오빠는 아직 젊은데 저렇게 살면 마음이 말이 아닐거같아서 심리상담 추천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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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넌 오빠랑 사이 괜찮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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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냥 어렸을 때부터 오빠를 많이 못 봤음(오빠 맨날 학원 가고 기숙사 살고 그래서)....
그냥 오빠 많이 울었던 기억만 남 ㅜㅠ 그래서 나쁘지 않은 편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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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저거는 쓰니가 잘못 건드렸다가는 너도 오빠랑 돌이킬 수 없어짐 그냥 너도 조용히 있다가 나가는 수 밖에 없다 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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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오빠랑 너 사이는 어때..?
걍 방법은 오빠랑 사이 괜찮으면 자주 통화나 이야기하면서 용기 복돋아주고 엄마한텐 오빠 맘 이해해달라고 전달하는 방법밖에 없을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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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냥 오빠랑 어렸을 때부터 많이 보질 못했어
그래서 나쁘지도 않지만 깊은 유대관계를 가질 정도도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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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어머니가 상담 받으셔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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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너도 독립하면 됨 혹시라도 나중에 둘 관계 풀어줄 생각은 하지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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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아빠랑 사이 안좋은데 언니가 억지로 풀려고 할때마다 걍 다 죽여버리고 싶음,,물론 죽이진 않겠지만 ㅎ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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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가만히 있어야겟다.... 익인이도 고생 많았네.... 진짜 고생하는 집 애들 많은가봐.
부모도 자격 시험을 쳐야 된다고 생각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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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도 나가야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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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둘 사이에 절대 끼지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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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조율은 무슨 절대 ㄴㄴㄴ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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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눈 멀뚱멀뚱 뜨고 있긴 하는데... 내가 집에 오면 엄마가 막 울면서 하소연하는데 그게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달까...
그래서 그냥 집에 안 들어갈려고 나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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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오빠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오빠랑 잘 지내.. 오빠가 안쓰럽다 너도 엄마랑 오빠 사이에 끼지 말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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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런집은 독립이답이다 빨리 못나가면 쓰니인생도 어그러짐.. 나가서 스스로 벌어먹고 살면서 사회생활도 해야지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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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가 딱 저런 엄마 밑에서 살았는데 (나한테만 그러고 남동생은 통제안함)
중학생때까진 처맞아도 반항하다가
걍 고등학교때부터 다른지역 기숙사 가버렸음
그나마 고쳐지신게 엄마 또래 어른들이 뭐라해주심
물론 나는 그 이후 집근처에서 산적 거의 없어
걍 가끔보고 사니까 사이 나아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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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우리 집도
오빠한테만 하고 나한테는 딱히 관심이 없어...
그냥 제발 떨어져살라고 하고 싶다.
왜 오빠한테만 통제하고 나한테는 안 그러는 걸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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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저렇게 얘기하면 너한테까지 악감정 생길 수도 있을듯.. 상담센터 같은데 다니지 않는 이상 조율은 어렵고
너 가능할 때 독립해 하소연 들어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그것도 못할 짓이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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