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네 놀루와서 며칠 자며 놀고 가는상황이고
오늘이 삼일째임
친구는 결혼했음
남편이 사전에 ㅇㅋ해서 놀러옴
*어제는 셋이서 저녁먹으며 술도 마심!
오늘 남편친구중에 친한친구분이
(친구 결혼식 사회까지 봐줄정도)
차로 3시간거리쯤? 사시는데
일 때문에 옆 지역에 온다고
일 끝나고 친구네 지역온다고 저녁먹자해서
저녇먹고 술먹고온다고 어제 미리 얘기하심
친구는 ㅇㅋ함
근데 12시까지 오기로 했나봐
친구랑 중간중간 카톡 사진 통화 하면서
다 알려주는데
11시에 이제 치킨집와서 주문했다하니까
12시까지 들어오는데 이제 치킨집이면
또 시간 못지키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전화로 화냄
내가 야 그냥 나도있는데 편하게 놀다오라해
했는데 남편이 12시 시간을 정했다고함. 그러고 항상 어겨서
스트레스 받는다고함.
여기서 의견이 갈렸음
나는 너네(친구)집에 일주일이나 있는데
남편분이 배려해줘서 ㅇㅋ하고
여기서 너랑 놀고 그러는데
평소에 서운한 걸 떠나서
오늘은 남편을 냅두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늦게자서 피곤해도 남편 본인이 내일 피곤
감당할 일이니 문제없다 생각
친구는 남편 본인이 항상 먼저 약속하고 어기고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너무 늦게 들어오고 자면 어떡하냐
약속을 자꾸 어기니 스트레스 받는다고
통화로 좀 언성높이다 끊음
남편분 12시30분쯤 들어옴
친구 열받았는데 나있어서 그런지
화는 안내고 빨리 씻고 자라고 짜증을 좀 냄..
근데 방에 들어가서 싸울지 아닐지는 몰라
난 미혼이라 사실 잘 모른디
그냥 나도 있는데 남편도 늦게까지 놀다 들어오면 안됨?
친구가 넘 이기적인거 같은데
부부는 입장이 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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