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엄청 다정하고 나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만나기 시작했어
내가 딱 보는 이미지가 좋아서 먼저 들이대긴 했지만
근데 만나면서 뭔가 뭔가.. 거슬려..
일단 옷이나 신발에 뭐가 묻어있는거 거슬리고 신발은 매일 만날때마다 똑같은 신발이야..
그런거 보면 자꾸 보이게 되자나...
나랑 있을땐 내가 그런거 막 보이면 이야기 하니깐 조심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보여...
그리고 인스타 팔로잉 같은거 보는데 일본 여자? 팔로잉 되어있고 좀 야한? 그런게 1~2개 되어있어서 뭐냐 이러니깐 아... 옛날에 한것같다 뭐 이러는데 어제 그것때문에 충격 먹었고 하지 말라고 그런거 이러니깐 알겠다고 하더니 남자들은 가끔 본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팔로잉 해서는 안보지.. 가끔 나오면 볼 수 있는데 팔로잉을 한다? 하 진짜 충격..
거슬리는게 많아서 하지말라는것도 많아지는데
그만 해야하는걸까..
나 20대 후반 연애 처음 했고 만난지는 2달 좀 지났고
이제 장거리 연애로 2주에 한번 볼거 같아..
좀 더 지켜보는게 나을까?
그래도 나한테 잘해주고 하지말라는건 안해서 너무 좋은디..
저런것 때문에 자꾸 다시 생각하게 돼...
원래 연애가 이러니? 아니면 내가 마음이 큰게 아닌건가?
좋긴 좋은디... 이 감정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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