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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
자식이 어릴때 했던 부모의 자잘한 행동과 말이 아이의 성격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이제 모든 사람이 너무 잘 알게 됐잖아
그래서 그런가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자란 건 어릴때 엄빠가 나한테 이런 행동/말을 해서 그런거야” 하는 게 진짜 심해진 것 같아 
뭐 학대 차별 이런 백프로 나쁜 거 말고 그냥 부모도 잘 몰라서 그러더것들도 많은데 가벼운 예를 들면 요새는 첫째의 둘째에 대한 질투를 굉장히 무겁게 생각해서 옛날보다 첫째 마음케어에 신경을 훨씬 많이 쓰잖아? 아니면 타고난 성향을 세심하게 파악해서 그에 맞춰 활동을 시킨다거나 뭐 이런것들..
부모가 예전보다 훨씬 아이케어에 신경을 써주는 변화가 이루어지는 건 너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이미 다 큰 자식들이 어린시절 부모의 행동에 대해 너무 비난하거나 탓하는 일도 많아진 것 같달까.. 나도 이제 다 컸고 내 부모님이 나를 키운 방식이 이상적이지 않은 부분도 많았고 내가 그 영향을 받은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나는 모든 탓을 부모에게 돌리는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눈쌀이 찌푸려짐 나는 어쨌든 부모가 정상적인 사랑을 주고 키운 이상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과거에는 현재보다 분명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건 어쩔수 없다고 보거든
의미가 전달이 잘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요새 자기 속마음을 인스타든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서 고백하는 글들이 많아져서 많이 본 결과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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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객관성 유지하는게 어렵긴 하지.. 근데 집집마다 사정은 다르니까 이게 엄살인 경우도 있고 진짜 아닌 경우도 있어서 한 현상으로 말하기가 좀 어려운듯
6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럼그럼 인간사에 예외 없는 경우가 어딨겠어 최근에 친척들 친구들이랑도 이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는데 얘기하다보면 아 내가 부모랑 잘 맞지 않는다고 해도 세상에 다 갖춘 부모는 없고 나도 한편으로는 잘 맞지 않는 부모임에도 이런 부분에서 좋은 영향을 받았구나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누구는 무던한 부모 밑에서 세심한 케어를 받지 못해 서운해하고 누구는 예민한 부모 밑에서 더 예민해지고 그런데도 자세히 뜯어보면 그 무던함과 예민함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는 걸 곱씹어 보면 깨닫게 되더라 나는 사실 성격은 진짜 극단적인 부모가 아닌 이상 타고난 부분이 훨씬 세게 작용한다고 믿는 사람이라 그런 걸수도 있어 가정사 고백하는 글들을 보다보니까 처음에는 아 너무 안타깝다 이런생각을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사소하게 탓하는 고백도 많아지는 걸 보면서 한 생각이야! 내 말이 부모탓 하지 말고 니 성격은 니 탓이야!! 하는 건 절대절대절대절대 아니야 ㅎㅎㅎ나도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영향이 크다는 걸 잘 알아! 세상에 똑같은 가정은 단 한개도 없이 다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있겠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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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성격이 되게 건강하다 본받고싶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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