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일단 작년 9월까지 2년 동안 일하다가 퇴사하고 1월에 다시 취업했다가 이틀 만에 관뒀거든 건강상태 악화+일이 너무 힘들어서..
일단 작년 9월까지 2년 동안 일하다가 퇴사하고 1월에 다시 취업했다가 이틀 만에 관뒀거든 건강상태 악화+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러고 내가 심적으로도 힘들고 건강적으로도 안좋아서 (스트레스로 오는 만성 염증질환들..)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하고 누워있어..!
집에 있기 힘든 내 개인적인 상황때문에 곧 결혼까지 생각중인 애인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애인이 자기꺼 신발 사달라고 (싼거) 해서 내가 안그래도 애인 생일선물로 에어팟 프로랑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사줬고 일하는 상태면 더 좋은거 해줬겠지만 지금 수입이 없어서 비싼거 해주기가 힘들어 병원비도 많이 들고...ㅠ
그래서 내가 돈아껴야된다 신발은 이미 있으니까 나중에 사라 그랬거든? 근데 자기도 돈없는 시절에 나한테 많이 썼는데 티하나도 안냈다고 하면서 서운하다는거야...
이 얘기로 시작해서 갑자기 집에서 뭐 하고 있냐 준비는 하고 있냐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서 내가 지금은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 근데 일 할거다 라고 했어 그랬더니 날위해 하는 말이라면서 공부하래
근데 나도 알거든? 공부할거였고 ..? 왤케 듣기가 싫은건지 내가 자격지심인지 이 기분이 너무 싫고 우울햐 ㅜㅠㅠ내가 지금 너무 한심한거지? 애인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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