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내가 오늘 밥 알아서차려먹을테니 열한시쯤 헬스장 갔다가 오겠다. 했는데 10시반에 할머니가 돌아오셔서 점심차려주시는 바람에 일정 다꼬임.
걍 뇌에 힘주고 참고있었는데 내가 먹는 닭가슴살 어디서 파는거냐 해서 인터넷으로 시키면 금방온다 했는데 자기가 마트에서 사다주겠다고 마트에 있나보겠다 이래서 그럴필요없다 계속 그랬는데 막 아직 안 먹은 닭가슴살 팩 보면서 브랜드 읽어보고 막 그래서 괜찮다고 계속 말하다가 안통해서 화냄
내가 먹는 식단이고 내가 가는 헬스장이고 내 생활인데 통제간섭 좀 하지말아달라고 스트레스받는다했더니 별게다스트레스라며 너 생각해서 그런건데 유난이라는 듯 말하다가 그냥 집나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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