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자기 전에 우울한 타입이라 깊생하다가 항상 늦잠을 잤었어. 불안한 날은 가끔 공황처럼 심장 두근거려서 늦게 자기도 하고..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항상 괜찮아졌었음. 아침엔 비몽사몽해서 어떤 우울한 생각도 들 수 없는 상태니까. 근데 어떤 날은 자고 눈 뜨자마자 자기 직전까지 생각하던 그 우울한 생각이 떠오르고 여전히 심장도 두근거리고 있는거야. 자기 직전으로 돌아간것처럼. 너무 절망적이어서 진짜 죽고싶었었다. 이때가 뛰어내리면 바로 죽을만한 옥상 출입 가능한 높은 건물 찾고 있던 때였는데 찾아뒀으면 바로 거기로 갔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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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공기업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