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혀 곱게 키워지지 않았음;;
내가 손이 하얗고 예쁜 편인데 그걸 사람들이 언급할 때가 많아. 흉터 하나도 없고 고운 손 절대 아니고 걍 내가 항상 관리해서 괜찮게 보임
알바는 대부분 주방일, 물류일 해봤는데 손에 티가 거의 안 남. 주방 알바 했을때도 손이 요리하는 사람 손은 아니라는 말 많이 들었어
다른 사람들이 손 진짜 예쁘네요~~ 이러면 아 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마는데 옆에 엄마가 있을 때는 부모님이 곱게 키우셨어요 이래. 그냥 엄마 기분 좋으라고
근데 엄마 표정이 그럴때마다 너무 안 좋음. 진짜 내 주관 조금 들어가서 혐오스러울 정도로 표정 안 좋아짐. 이거 때문에 요즘에는 사족 안 붙여 화나는 포인트가 있나 보다 하고ㅠ
익들은 만약에 본인 딸이 엄마가 곱게 키우셔서 손이 고와요 이러면 짜증남...?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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