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서울 미대 나와서 23살말부터 25살 마지막날까지 3개월 인턴포함해서 디자인 관련 일 하다가 회사가 망해서 26살 1월부터 3월까지 식품 공장 다녔었는데 집단 괴롭힘 당하고 해고 당한 뒤에 4~9월까지 면접만 보러다녔었는데 알바도 직장도 계속 떨어졌어서 자존감 낮아졌어
전 디자인 직장 다니면서 일 하면서 계속 평가받고 나 거의 혼자 다니면서도 계속 버텼었는데 식품 공장에서는 손 느리다고 실수 한번 했다고 패드립 손찌검 당해서 너무 속상했었어 그리고 10월에 폐렴 걸려서 입원하다가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기로 재택알바를 하다가 지금은 끝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상태야…..
더 말하자면 내가 20살때 독립해서 25살까지 총 2번 자취하고 대학 2-4학년 취업전까지 학교 다니면서 자격증 따고 포폴 준비하고 알바 최소 두탕 뛰면서 취업준비 하다가 직장 다닐때도 주말알바 뛰면서 월세 내다가 그게 너무 벅차고 돈이 많이 안모아진다는 핑계로 본가에서 산지 1년이 넘었거든 계속 엄마 용돈도 드리고 기념일도 생일도 챙겨드리고 했었어 지금은 모아둔 돈 3300만원 있거든..
위에 말은 안했지만 나는 자폐성 경증 3급이야 복지카드 있고 정신질환으로는 작년 초반부터 중, 고등학생때도 겪여본 조울증, 우울증과 사회불안장애를 판정 받고 정신과 다닌지도 이제 1년이야 약물치료 중이긴해.. 의사 선생님은 작년부터 지금까지도 알바하기도 어렵고 아직까지 사회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금 뛰어들어도 바로 잘릴거라고 하시는데.. 나는 그냥 놀고 싶어서 쉬는게 아니야 내가 위에 말했지만 25살까진 직장도 다니고 주말알바도 다니고 혼자 살면서 여가활동도 열심히 했었던게 그립다고 20~25살때는 뭔가 어려워도 내가 뭔가를 즉흥적으로도 할 수 있었는데 작년부터 지금은 너무 지쳤고 자존감이 낮아졌어… 내가 지금 즉흥적으로 알바나 직장 들어가면 실수나 1인분할때 제대로 잘하지 못하면 혹평을 받는 것조차 두려워
남들은 알바도 뭐가 그렇게 힘드냐 직장일 구하는게 어렵냐고 아무렇지 않게 물어볼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래 ㅠ 사실 예전에 열심히 하던 디자인 관련 일도 지금은 이제 자신이 없어 그래서 지금 알바도 못하고 있어
글이 긴데 읽어줘서 고마워
+) 글 실수로 지워져서 다시 써 그리고 전에 쓴 글들 중에 내용이랑 비슷하다고 언급한 소리 들었는데 용기내서 글 처음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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