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매장이나 밖에 가서 이건 원래 이 사람들(직원/알바)이 하는 일이니까 이렇게 (해놓고) 가도 돼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신기함..
뭐 막 과하게 유난떨 필요는 없긴한데 그런거 말고
지나치게 널부러뜨려놓고 가는 거...
난 내 일행이 그렇게 하고 갈라그러면 정떨어지던데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길래..
얼마전에 친구가 자취하다가 오랜만에 본가와서 자기아빠랑 집엘베 탔는데 엘베에 명함이나 광고지 붙여놓고 가는경우 많자나.. 그게 궁금해서 친구아부지가 살짝 떼서 보더니 그대로 바닥에 버리셨다는거야.. 친구가 그래서 이거 왜 그대로 바닥에 버리냐고 하니까 친구 아부지가 어차피 여기있던거 아니냐고 여기 청소하는사람들 일이니까 알아서 치우겠지 이래서 친구가 나보고 자기가 예민한거냐고 좀 정떨어졌었다고..
근데 나도 좀 그렇게 생각해서.. 한편으론 웃겼던게 역시 가까운 사이는 가치관이 비슷해야 오래간다더니 얘랑 나랑 10년넘게 친구인 이유가 있다고 느껴지고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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