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이 하는데 반년동안 회식 단 한번을 안나와서 친해질 기회가 없었음 ㅠㅠㅠㅠ
다른 사람들도 짝남이랑 친한 사람이 없고 말도 거의 안해봐서 모른대
외적으로도 좋긴한데 진짜 과묵하고 묵묵히 자기 일만 하는데 가끔 스윽 지나가듯이 챙겨주는 거에 혹함..
말 걸 용기도 딱히 없었어서 말 진짜 일적인 거 외에는 대화 거의 안했어 미련하지 ㅠㅠ
일단 짝남 특이
키가 디따 큼 185쯤 돼 보여 어깨도 짱넓.. 팔 힘줄 쩔구 탄탄?
얼굴은 그냥 내가 보기에 훈훈함
성격은 진짜 조용한데 은근 슬쩍 챙겨주는 게 있다..?
일하는 스타일 보면 응대할 때도 조용하게 친절한 느낌이고
거의 마감만 하는데 혼자 일 다 해 그냥 5인분함
주말에 근무 겹치는데 걍 미친척하고 들이대볼까 생각 중 하하..
애인 없을 확률 몇이나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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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